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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andering life/London

  • [영국 내셔널 트러스트] National Trust - Claremont Landscape Garden, 클레어몬트 가든

    2021.11.29 by ggogomi

  • [영국여행 내셔널 트러스트] Wakehurst 웨이크허스트 - Kew garden, National trust

    2021.11.29 by ggogomi

  • [영국여행 내셔널 트러스트] West Green House Garden 웨스트 그린 하우스 가든, National Trust

    2021.11.29 by ggogomi

  • [영국생활] 인터넷 회사 변경하기. 영국 브로드밴드

    2021.11.29 by ggogomi

  • [영국생활] 독감 예방 접종, Flu jab, Boots

    2021.11.25 by ggogomi

  • [영국생활] 앤디 워홀 전시회, 테이트 모던 Andy Warhol

    2021.11.25 by ggogomi

  • 영국에서 갈만한 곳 - 리치몬드 파크, 펨브로크 롯지 (Pembroke Lodge)

    2021.11.25 by ggogomi

  • 영국 전기/가스 회사 추천 - Bulb

    2021.11.25 by ggogomi

[영국 내셔널 트러스트] National Trust - Claremont Landscape Garden, 클레어몬트 가든

2020. 8. 17 집에서 가깝고 가든 크기가 아이들과 걷기 적당해서 종종 가는 곳. 호수도 예쁘고 오리 친구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한다 ^^ ​ ​ ​ ​ 이 날 날씨가 너무 맑고 좋아서 유독 예뻤다. ​ ​ ​ 코로나 때문에 앉아 쉬기 좋았던 카페가 Take away only로 운영하고 있었다. 안에 맥주도 팔고 예뻐서 참 좋았는데 ㅠ.ㅠ ​ ​ ​ [Wandering life/London] - [영국여행 내셔널 트러스트] Wakehurst 웨이크허스트 - Kew garden, National trust [영국여행 내셔널 트러스트] Wakehurst 웨이크허스트 - Kew garden, National trust 2020. 8. 18 집에서 한시간쯤 가면 있는 가든 ​ Kew 멤버쉽이나, Nati..

Wandering life/London 2021. 11. 29. 16:35

[영국여행 내셔널 트러스트] Wakehurst 웨이크허스트 - Kew garden, National trust

2020. 8. 18 집에서 한시간쯤 가면 있는 가든 ​ Kew 멤버쉽이나, National trust 멤버라면 미리 예약하고 무료입장 할 수 있다. 대신 Kew 멤버는 주차비 무료, 내셔널 트러스트는 주차비 내야함. ​ 정말 너무 넓어서 다 둘러보지 못하고 Seed bank와 꽃 가든만 중점적으로 보고 옴. ​ ​ ​ ​ 사랑스러운 꽃들 ​ ​ ​ ​ 세계의 씨들을 모아다 저장해 놓은 Millenium Seed Bank ​ 코로나때문에 이 곳에서 일하시는 연구원들이 출근을 하지 않고 전시실도 막아놓은게 많고 그래도 열은게 어디냐 ㅠ.ㅠ 대충 구경하고 나왔다. ​ ​ ​ [영국 내셔널 트러스트] National Trust - Claremont Landscape Garden, 클레어몬트 가든 ​ [영국 내..

Wandering life/London 2021. 11. 29. 16:33

[영국여행 내셔널 트러스트] West Green House Garden 웨스트 그린 하우스 가든, National Trust

2020. 9. 29 ​ 런던에서 한시간 조금 더 달리면 나오는 내셔널 트러스트로 입장 가능한 작은 가든 ​ ​ 예약 필수 ​ 예약비 £1 주차비 £4 ​ ​ 여름 끝자락 집에 늘어져있고 싶었지만 떠나가는 여름날씨가 아쉬워서 다녀온 곳인데 귀찮음 무릎쓰고 다녀온것이 후회스럽지 않았던 ​ 꽃들도 작은 호수도 한 마리 백조와 거위들도 사랑스러운 가든 ^^ ​ 조용히 산책하기 너무 좋았던 곳. ​ ​ ​ 처음보는 방울꽃 종류 나가는 길에 있던 닭장!! ㅎㅎ 사과가 수백개 달려있던 사과나무. 탐난다! 잘 익은 사과~ ^^ ​ 카페에서 음료 한 잔씩 하고 기분좋게 일어났다. ​ 이렇게 영국에서 두번째 여름이 가는구나-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즐기지 못해서 아쉽고 또 기다려지는 아름다운 영국의 여름 ^^ ​ ​

Wandering life/London 2021. 11. 29. 16:32

[영국생활] 인터넷 회사 변경하기. 영국 브로드밴드

한국에서와 달리 ​영국에서는 장기고객은 좋은 취급을 받지 못해요. 브로드밴드(인터넷, 티비, 전화) 전기회사 등등.. ​ ​ 보통 1년단위로 가격을 올리는데 ​ 그래서 항상 나의 계약이 언제까지인지 유념하고 있어야 해요 ​ ​ ​ 저희집 인터넷은 전주인이 쓰던 Virgin media 회선을 살려서 2년전에 1년짜리 계약을 해서 쓰고, ​ 계약 만기 한달전에 상담원과 긴 통화끝에 재계약 협상이 잘 성사되어 다행히 가격이 오르지 않고 1년을 더 사용할 수 있었어요. ​ ​ 그런데 최근에 계약만료기간이 다가와서 또 협상의 날이 찾아왔어요 ​ (보통 계약 종료 Notice 기간은 종료 30일전) ​ ​​ ​ ​ 길고 긴 통화대기시간 끝에 상담원과 연결이 되었으나 ​ 더이상은 할인 못해준다는 ㅠ ​ 그럼 나는 그..

Wandering life/London 2021. 11. 29. 16:29

[영국생활] 독감 예방 접종, Flu jab, Boots

2020.10.4 영국 생활 3년차인데 독감 백신 접종은 처음 ​ 아이들은 학교에서 Nasal spray 타입으로 무료 접종받고 ​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꼭 독감 접종을 하는게 좋다고 해서 ​ 2주 전에 Boots에 온라인으로 접종 예약을 하고 남편과 나는 오늘 접종 받고 왔다. ​ ​ ​ (그 사이에 백신 수급때문에 정책이 변경되어 이제 65세 이상만 예약받는 모양..?) ​ ​ ​ ​ 사실, 병원이 아니고 약국에서 예방주사를 맞는게 좀 문화충격이긴 하다. ​ 어쨌든 ​ 가격은 £13.99 이고 깨알같이 부츠 포인트도 적립 해준다 ㅋㅋ ​ ​ ​ 부츠 들어갔는데 어디서 접종받는지 몰라 물어봤더니 ​ 이런 작은 방이 따로 있었다 ㅎ ​ ​ ​ 들어갔더니 이름, 생년월일 확인하고 ​ 온라인으로 작성한 검진..

Wandering life/London 2021. 11. 25. 14:10

[영국생활] 앤디 워홀 전시회, 테이트 모던 Andy Warhol

2020.10.4 ​ ​ 락다운하고 테이트 갤러리들이 문을 닫고 ㅠㅠ 연기되었던 앤디워홀 전시회. ​ 갤러리들 다시 오픈한지는 좀 되었지만 아이들 학교 보내고 안정되고 갈 생각에 9월 말로 예약해놓고 다녀왔다. ​ 미알못이지만 즐겁게 관람하고 옴 :)) ​ ​ ​ 테이트 모던 자체는 정말 한산한데 다들 앤디워홀 전시회 보러 온 모양 여기만 줄 섰음. ​ 근데 금방 줄어들어서 5분도 안기다리고 들어간듯 ^^ ​ ​ Round Marilyn, 1962 ​ ​ ​ Before and After, 1961 ​ ​ ​ ​ ​ ​ ​ Green Coca-Cola Bottles, 1962 ​ ​ Marilyn Monroe's Lips, 1962 ​ ​ ​ White Brillo Boxes, 1964 ​ ​ ​ Flo..

Wandering life/London 2021. 11. 25. 14:07

영국에서 갈만한 곳 - 리치몬드 파크, 펨브로크 롯지 (Pembroke Lodge)

2020.10.5 ​ 락다운 풀리고도 한참을 못가봤던 펨브로크 롯지 여름날씨 마지막날에 날씨가 너무 아까워서 다녀왔다 ​ 다들 같은 마음이었는지 사람 너무 많아서 주차자리 잡느라 30분정도 뱅글뱅글 ㅠㅠ ​ ​ ​ 파란 하늘-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 😆 ​ ​ 원래는 저 테이블에 스콘이며 케이크가 널려 있었는데ㅠ 줄 서 있으면서 다시 그런 광경을 볼 수 있을까? 라는 생각이 들었다 뉴 노멀... ​ 결혼식 있는 날은 클로티드 크림과 딸기잼이 부페식으로 각자 가져가게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는데!! 그립다 ㅠ.ㅠ ​ ​ 왜 여기서도 마스크 안쓰는지 의문... 여기 나름 실내이지 않니?! ​ 셰프가 바꼈나... 맛없어진 스콘 ㅠㅠ ​ 맛없는 스콘이었지만 날씨를 먹었다 생각하고 ​ 사슴보러 출격 ㅎㅎ ​ ​ ​..

Wandering life/London 2021. 11. 25. 14:03

영국 전기/가스 회사 추천 - Bulb

처음에 영국 와서 적응이 안 되었던 것 중 하나는 전기 가스 회사를 내 맘대로 골라서 가입할 수 있다는 거였음!... ​ 보통 구글에 Energy compare 치면 비교 사이트가 나오는데 postcode 입력하면 우리 동네에 서비스하는 회사들이 나온다 ​ 우리는 집주인이 Bulb를 쓰고 있었고 Bulb 검색해보니 울 동네 서비스하는 회사 중에 요금이 가장 저렴했다. 물론 벌브도 쓰다 보니 얘네도 슬금슬금 가격을 올리기는 하지만 그나마 합리적인 수준. ​ ​ 그리고 매달 가스/전기 미터기 보고 사이트에 입력해야 한다. (미터리딩 Meter reading) 점점 귀찮아서 몇 달에 한 번씩 하고 있는데;; ​ 1년 평균 사용량을 계산해서 매달 고정요금을 내고 이 돈이 Account balance로 top u..

Wandering life/London 2021. 11. 25. 13:5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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